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7일 제19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에 당선, 제17대 회장 선출 이후 중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4년이다.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구 거구장)에서 열린 제19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선거에서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목차에서 핵심만 빠르게 보기 해당 글과 관련한 추가적인 정보를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맞춤 보험 조회 👆 새로운 대출한도 👆 금융 상품 비교 견적 👆 🏆 대한노인회 19대 회장 선거와 이 회장 그는 지난 2017년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된 후, 2020년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바 있다. 이번 19대 회장 선거는 이 회장을 비롯해 김호일 현 대한노인회장,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규택·오제세 후보와의 4파전으로 진행됐다. 이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