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면서 분노했다. 공영방송이라던 KBS에 나사가 하나 빠진 걸까. 광복절에 기미가요를 틀지 않나, 이승만 전 대통령 미화 논란의 다큐 영화 ‘기적의 시작’을 편성해 빈축을 사고 있다. 목차에서 핵심만 빠르게 보기 해당 글과 관련한 추가적인 정보를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맞춤 보험 조회 👆 새로운 대출한도 👆 금융 상품 비교 견적 👆 15일 0시 KBS1 ‘KBS 중계석’에선 19세기 일본 게이샤와 미국 해군 중위의 사랑을 다룬 ‘나비부인’을 방송했다.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 캡쳐. KBS의 광복절 편성 결정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두 가지 주요 방송 콘텐츠에 대한 비판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기모노와 기미가요 논란 📺광복절 당일,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