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기준·지급시기 폐업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영업금지 등 제한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113만명에게 최대 9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정부는 방역조치로 인한 그간 누적피해에 대한 추가지원으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급소요 3.3조원을 추경안에 반영했다.
소상공인 5차 재난지원금 폐업
추경이 국회를 통과하고 상세공고안이 나오는데요. 해당 공고안에 휴업 폐업자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을 것이며 해당 내용을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5차 재난지원금 대상
지원 대상은 2020년 8월 이후 1회라도 집합금지·제한조치를 받거나, 경영위기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소기업 113만명이다. 구체적으로는 유흥업소 등 집합금지 업종 20만 명, 음식점 등 영업제한 업종 76만 명, 여행업 등 경영위기업종 17만 명 등이다.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대상
정부의 영업금지, 제한조치로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100~900만원의 희망회복자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지난 8월 이후 한 번이라도 영업금지나 제한조치를 받았던 소상공인, 혹은 경영위기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
113만명이 대상이라고 합니다.
5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5차 재난지원금 지급시기
코로나 소상공인 5차지원금
지원기준은 2019년 이후 1개 반기라도 매출 감소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0년 매출이 전년보다 줄어든 경우는 물론 지난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상반기보다 줄거나 지난해 하반기 매출이 전년 하반기보다 줄어든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상반기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줄어든 경우와 올해 상반기가 2019년 상반기보다 줄어든 경우도 지원받을 수 있다.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기준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신청
지원 유형은 방역 수준(집합금지·영업제한·경영위기업종), 방역조치 기간(장기·단기), 규모(연매출 4억원·2억원·8천만원), 업종 등 업체별 피해 정도를 최대한 반영해 총 24개로 세분화했다.
5차 재난지원금 신청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폐업
지원금액은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보다 400만원을 인상한 최대 900만원이다.
지급절차는 버팀목플러스+와 동일하게 온라인 간편지급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늘은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코로나19가 아직 수도권에서는
심각한 만큼 수도권의 많은 소상공인이 피해를 입으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을 다들 지급 받으셔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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