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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
소상공인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
1조원이 예산으로 잡혔고 40만명이 중복포함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 대책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시기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과 함께 이겨내자. (집합금지업종) 저금리(1.9%) 임차료 대출 1조원 공급(기정예산)합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활용(약 10만개 업체 × 1,000만원 한도)
(집합제한업종)
2~4%대 금리의 융자자금을 3조원 공급
5년간 보증료 △0.3~△0.9%p(現 0.9%) 경감(목적예비비 385억원 + 신보 자체재원) 1년차 보증료는 면제, 2~5년차 보증료는 0.6%로 인하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소상공인의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려고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특별 융자·보증 지원으로 긴급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정부가 소상공인의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조원 규모의 특별 융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집합금지·제한 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로 긴급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을 공급한다.
소상공인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 접수 사이트
집합제한업종과 영업제한업종은 1천만원 한도 자금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1년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은 1월부터 재개한다.
소상공인진흥공단 사이트
ols.sbiz.or.kr
정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실제 융자 프로그램 집행은 1월중으로 예상되고 있다.
피해지원 규모는 총 9조 3000억원이다.
△긴급 피해지원에 5조 6000억원 △방역 강화에 8000억원 △맞춤형 지원 패키지에 2조 9000억원을 투입한다.
이중 소상공인 임차료 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데 5조 1000억원이 투입된다.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등으로 영업이 정지되거나 제한된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신청
총 4조 100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방역지침 상 집합금지 제한업종과 지난해 대비 올해 매출이 감소한 연 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집합금지 업종 소상공인은 300만원, 집합제한은 200만원, 일반업종은 100만원이 지급된다.
소상공인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 운영
1조원 규모이며 집합금지 업종에 속한 소상공인에게 연 1.9%의 저금리로 대출 1조원을 공급한다. 약 10만개 업체를 대상으로 공급되며 한도는 1000만원이다.
융자 프로그램 대상
집합제한 업종 소상공인 2~4%대 금리로 대출 3조원을 공급한다. 또 5년간 보증료를 0.3%포인트~0.9%포인트 인하한다. 1년차 보증료는 면제되고, 2~5년차 보증료는 0.6%로 내린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긴급 유동성 공급을 목적으로 2000억원 규모의 특별 융자·보증지원 프로그램도 가동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2단계 금융지원 프로그램 보증수수료 첫해분을 0.6%포인트 내린다. 예산은 예비비 103억원과 신용보증기금 자체 재원으로 마련한다. 정부는 18만명의 소상공인에게 대출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집합제한·금지 중소기업에도 저금리(연 1.9%)로 긴급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을 제공한다. 임차료 등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목적이다.
또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2조 4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도 진행한다. 보증비율을 85%에서 95%로 늘리고, 보증료율은 1.25%에서 1%로 내린다. 특례보증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자체 재원을 활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