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롯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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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50여일 ‘마음방역명품세일’ 면세상품 최대 60% 파격 할인하네요. 롯데쇼핑의 통합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이 명품 재고를 최대 반값 판매에 나선다. 반값 명품 판매를 통해 최근 개설 50여일을 맞은 롯데온의 인기몰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면세점 롯데온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자세하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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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은 신동빈 회장이 강조한 온·오프라인 통합 쇼핑인 '옴니채널'의 결정판이다. 롯데쇼핑이 야심차게 롯데온을 개설했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아직 돌풍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데요. 롯데면세점은 23일부터 해외명품 50여개 브랜드를 '롯데온'을 통해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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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방역명품세일'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판매 행사는 면세상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약 6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면세상품 온라인 판매에 대해서 아래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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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는 사전 예약과 즉시 구매 가능한 방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 판매 금액의 0.5%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6일부터는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10개의 해외명품 브랜드가 풀린다는 방가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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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롯데백화점 노원점, 영등포점, 대전점과 롯데아울렛 파주점, 기흥점, 김해점, 이시아폴리스점, 광주 수완점 등 8개 지점에서 면세점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이 이번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면세상품은 약 200억 원 규모이다. 면세점 상품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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