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공무원시험 시간 2020 공무원 시험일정
2020 공무원 시험일정 9급 지방직 공무원 공무원시험 시간 알아보자
‘24만명 응시’ 2020 8·9급 지방직 공무원 시험 시작되었네요. 평균 경쟁률 10.4대 1이었습니다. 2020 공무원 시험일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24만531명 지원했으며 평균 경쟁률 10.4대 1입니다. 20대 접수 비율 57.4%이며 마스크 반드시 착용하고 입장을 해야 합니다. 오전 11시 40분 시험일정 마무리됩니다. 약 24만 명이 응시하는 2020년도 8·9급 지방직 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이 13일 치러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정부는 응시자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0년 8·9급 지방직 공무원 시험은 엄격한 방역정책 기조 하에 서울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593개 시험장에서 13일 일제히 실시된다.
시험시간 등 일정표를 보면, 응시자들은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을 마치고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 간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2020 공무원 시험일정 경쟁률
이번 시험에는 24만531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2만3211명을 선발한다. 평균 경쟁률은 10.4대 1이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지역은 19.6대 1을 기록한 세종이다. 최저 경쟁률을 보인 충남은 6.4대 1이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의 접수 비율이 57.4%로 가장 높았다. 성별은 여성 57.4%, 남성 42.6%다.
응시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검사를 거쳐 입장하도록 했다. 보건당국의 관리대상자는 아니지만 발열검사 시 이상 증상이 있으면 재검사해 발열이나 기침이 심한 응시자는 시험장별 예비시험실에서 따로 응시하도록 했다. 화장실 사용 등 대기 시에는 1.5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2020년 지방공무원 및 지방교육청 공무원 8·9급 공채 시험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40분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진다. 공무원시험 시간
시도군 등에서 일하는 인재를 뽑는 지방직(일반행정, 세무, 사회복지 등)에는 24만531명이 593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고, 시도교육청 등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을 뽑는 지방교육청 공무원시험(교육행정직 등)은 5만5338명이 109개 시험장에서 치른다. 이날 치러진 지방공무원시험에 30여만명이 응시하게 되는 셈이다.
평균 경쟁률은 지방공무원이 10.4대 1, 지방교육청은 13.6대 1로 교육행정직 경쟁률이 약간 더 높게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