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숨 :: 귀신을 불러내는 숨바꼭질 배우 감독 줄거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항상 감사하고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혼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길다면 긴 러닝타임 1시간30여분을 이끌고자 했지만 상대적으로 존재감을 높일 배우가 없이 신예스타들로 구성해 류덕한, 조복래, 이수빈, 홍예은의 참신함을 좋았지만 몰입도까지 보장
혼숨의 이두환 감독의 야심작이기도 했지만 아프리카TV에서 공포방송을 진행한다는 설정과 귀신을 불러내는 숨바꼭질을 한다는 혼숨 영상이 섬뜩이게 다가올수는 있었겠지만 러닝타임을 온전히 이끌기에는 상대적으로 한계에 봉착한.
그러다보니 혼숨은 심심하다면 그럴수도 있고 모호하게도 공포쟝르라고 하기에는 마치 이른바 실험용으로 치부
혼숨은 물론 류덕환을 비롯해서 신예배우들의 발굴이 반갑기는 할지 모르지만 관객들을 이끌어나갈만한 소재나 창의적인 면은 매우 낮았던. 그저 이작품 혼숨은 차세대 한국영화의 기수가 될 류덕환 등의 배우들과 데뷔작을 내놓은 혼숨의 이두환 감독의 차기작을 기대하게끔 하기는 하네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혼숨 홈페이지
31일 OCN Thrills에서는 '혼숨'이 방영됐다. '혼숨'은 2016년 개봉한 한국 공포영화다. 류덕환, 조복래, 이수빈, 홍예은, 조석현 등이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아프리카TV에서 공포 방송을 진행하는 BJ 야광(류덕환 분)과 박PD(조복래 분)가 레전드 방송을 위해 더욱 자극적이고 위험한 공포 소재를 찾아 다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두 사람에게 실종된 여고생의 ‘혼숨’ 영상이 제보되고, 귀신을 불러내어 숨바꼭질을 한다는 ‘혼숨’ 영상 속에서 광기 어린 모습으로 변해가는 여고생을 생방송하며 섬뜩한 놀이가 시작된다. 혼숨은 네티즌 2800명 이상이 참여한 네이버 평점에서 7.39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