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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전세로 이사를 고려하고 있는 60세 이상 고령자 분들이라면, 정부지원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실 겁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전세자금대출은 특정 연령에만 한정된 상품은 드물지만,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정책 금융이 존재합니다.
1.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주거복지 차원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전세자금대출이 바로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입니다. 나이보다는 무주택자 여부, 소득 수준이 핵심 조건입니다.
- 대출 대상: 부부 합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순자산 3.37억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
- 대출 한도: 수도권 최대 1억 2천만 원, 그 외 지역 최대 8천만 원
- 대출 금리: 연 2.5% ~ 3.5%
- 대출 기간: 기본 2년 (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
60세 이상도 소득과 자산 요건만 맞으면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대출입니다.
2. 신생아 특례 버팀목 전세대출 (간접 고려 가능)
고령자에게 직접 적용되지는 않지만, 자녀와 세대 분리된 형태로 자녀 명의로 신생아 특례 대출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대출 대상: 자녀가 최근 2년 내 출산한 무주택 세대주일 경우
- 대출 한도: 최대 3억 원
- 대출 금리: 연 1.3%~4.3%
- 대출 기간: 최장 12년
자녀와 함께 거주하거나 세대분리 조건이 된다면 활용 가능한 대출 방식입니다.
3. 활용 시 주의사항
- 기존 주택 소유자는 신청 불가 (세대 전원 무주택 요건)
- 기존 전세자금대출 보유 시 중복 불가
- 소득 및 순자산 기준 초과 시 제한
60세 이상 고령자라도 무주택 세대주이고 소득 요건만 충족된다면, 정책 대출 활용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결론: 나이에 상관없이 정부지원 전세대출은 가능합니다
60세 이상이라고 해서 전세자금대출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주택자이면서 소득과 자산 기준만 충족하면 충분히 버팀목 대출 등 정책 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25.04.04 | 수정일: 2025.04.04 | 작성자: 티스토리 애드센스 마케팅 전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