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동아일보 기자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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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우(NOW)

조수진 동아일보 기자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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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동아일보 기자 논설위원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항상 감사하고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6일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조수진(47·여)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번에 신원식(61·남)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을 각각 추천했다.

조 전 논설위원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 '대깨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대깨조'(대가리가 깨져도 조국)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여권을 공격한 인물이다. 대외 활동을 열심히 해주니 이렇게 무조건 당선 비례1번을 받네요. 통상 비례 20번 까지는 당선권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래한국당 비례후보 46명 확정, 1번 조수진·2번 신원식… 유영하는 빠져 조선일보언론사 선정  17시간 전 

비례 1번은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선정됐고, 2번에는 신원식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3번에는... 다음은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명단 1번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번 신원식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