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인 : 습관적으로 `이혼하자`고: 남편에 미안해(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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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인 : 습관적으로 `이혼하자`고: 남편에 미안해(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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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인 : 습관적으로 `이혼하자`고: 남편에 미안해(동치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소식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항상 감사하고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아마도 속으로 쌓인 불만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습관적으로 이혼하자고 말을 했다고 동치미에서 말했습니다. 그걸 듣고 있는 남편은 항상 마음으 어떠했을까요? 사귀는 사이에서 우리 곧 헤어지자 등으로 말하는 것도 아니고, 함께 살다가도 이혼하자. 수시로. ㅎㅎㅎ 그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동치미' 채영인 "남편의 오해로 전 매니저 오빠와 삼자대면 한 적 있다" 비즈엔터  201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