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 계약 체결 🚀
더프레젠트컴퍼니는 8일 배우 신세경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신세경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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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의 데뷔와 경력 🚀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의 'Take 5' 포스터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MBC '선덕여왕'에서 천명공주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녀는 영화 '푸른소금', '타짜: 신의 손'을 비롯해 드라마 SBS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JTBC '런 온', tvN '세작, 매혹된 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해왔습니다.
더프레젠트컴퍼니의 신세경 영입 배경 🚀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지난 2년간 새로운 배우를 영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공을 들여 신세경과 인연을 맺으며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소속사는 "선물 같은 배우를 만나 기쁘고 감사하다"며 "신세경은 말이 필요 없는 훌륭한 배우"라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또한 "재능과 인품을 두루 갖춘 배우인 만큼 앞으로 자유롭게, 새롭게 여러 활동과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안전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세경의 유튜브 활동과 인지도 🚀
신세경은 현재 14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뽑은 연예인 유튜브 채널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무공해 힐링 영상은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소속사는 "(신세경이) 배우 경력도 훌륭하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에서 펼치는 크리에이터적 면모도 남다르다, 이 시대가 원하는 면을 모두 갖췄다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더프레젠트컴퍼니의 설립자 🚀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배우 안효섭과 그의 오랜 매니저가 설립한 소속사입니다. 현재 신세경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그녀의 향후 활동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