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마포구청'코로나19' 대구 거주자 확진자 구내 동선 공개디지틀조선일보3시간 전이찬란 기자 | 9일 오전,마포구청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코로나19' 확진자(78세, 여)의 마포구내 동선을... 판정마포구청은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CCTV로 확인하고, 역학조사한 결과 가족 외에는 밀접접촉자가 없으며...
서울마포구청장, 면마스크 착용…"보건용은 필요한 사람부터"연합뉴스3일 전유동균 서울마포구청장이 보건용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진, 기저질환자들을 위해 건강한 주민들은 면 마스크를 착용하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6일 마포구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구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면마스크 만드는 유동균마포구청장뉴시스2일 전유동균마포구청장이 6일 서울 마포구 서강동주민센터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면마스크를 직접 만들고 있다. (사진=마포구 제공) 2020.03.06.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가...
마포구청확진자 공개에 주민들 '부글부글'…"다른 구랑 비교돼"MBN1시간 전9일 오전,마포구청이 대구시에 거주하는 '코로나19' 확진자(78세, 여)의 마포구내 동선을 공개한 가운데, 지역민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습니다.마포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달 29일 대구에서 공덕동 소내 딸 집에...
유동균마포구청장, 사회적 기업 도시락 먹는 이유?아시아경제3일 전행사의 첫 시작은 5일 유동균마포구청장이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일자리지원과 직원들과 함께 했다. 마포구의 사회적경제기업인 ‘트립티’가 만든 도시락을 직원들과 함께 나눠 먹은 유동균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유동균마포구청장, '면마스크 만들기' 활동 참여뉴스12일 전마스크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유동균마포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걱정하며 마스크 제작에 매달려 온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마포구청, 코로나 문자 보내놓고 홈페이지 먹통… 세부 동선은 아직국민일보2020.02.27.마포구청은 이에 마포구 주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문자로 안내된 홈페이지는 2시간...마포구청은 이날 오후 5시25분쯤 마포구민에게 ‘타 구 거주 코로나19 확진자(29세, 여) 마포구 방문 확인 후...
“대학 선별진료소, 마포구민도 이용 가능”…학생들 항의에 철회KBS언론사 선정6일 전서울마포구청장이 서강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뒤, 학교 측과 상의 없이 외부인도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가 논란이 일자 이를 철회했습니다. 유동균마포구청장은 어제(2일) 자신의 SNS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