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논현동 건물주였다 63억 건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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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이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건물을 63억원에 매입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소속사인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당 건물은 7호선과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으로부터 7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1991년에 준공됐다. 지하 1층~지상 5층, 대지면적 198㎡· 연면적 495㎡ 규모다.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김지원 배우의 '인 마이 백' 영상이 화제입니다.
영상 속 김지원 배우는 가방 대신 깜찍한 손수건에 소지품을 담아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손수건은 친언니가 만들어준 선물이며, 김지원 배우는 촬영장에서부터 계속 함께 갖고 다니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특별히 가방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김지원 배우는 촬영하는 동안 1년 내내 꾀죄죄해진 에코백밖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마사지 도구와 줄 이어폰, 립밤 등 소지품을 소개하며 평소 화장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고 수수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김지원 배우는 검소하고 꾸밈 없는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다음은 영상에서 나온 김지원 배우의 주요 발언입니다.
- "이 안에 있는 것들은 촬영장에서부터 계속 함께한 것들이고, 이건 최근에 촬영 끝난 기념으로 친언니가 만들어준 손수건"
- "특별히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게 없다. 촬영하는 동안 1년 내내 꾀죄죄해진 에코백밖에 없었다"
- "평소에 얼굴에 화장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다. 립 하나 바르면 그래도 좀 화사하게 보이더라"
건물 매입 관련하여 김지원이 지원엔터테인먼트주식회사 명의로 매입했으며, 주택이었던 일부를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를 변경한 후 자신의 소속사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김지원은 CF 모델로 데뷔하여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아스달 연대기'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왔으며, 최근에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과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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