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관련주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관련주 오세훈 서울 시장이 정부에 코로나 자가 진단키트 도입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하자 관련주들이 들썩였다. 사실, 들썩인 정도가 아니라 줄줄이 상한가를 찍었다. 여러 종목이 코로나 자가 진단키트 관련주로서 관심을 받고있다.
첫번째 종목은 엑세스바이오 ( 950130 ) 입니다.
동사는 체외진단 기술을 배경으로
말라리아 진단 시약과 HIV 진단용스트립 (반제품),
G6PD RDT 등의 진단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 및 판매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말라리아 진단시약이며
열대열 말라리아 및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들에서
발견이 되고 있는 변동 말라리아 등
11가지의 말라리아 진단 제품들을 보유 중입니다.
특히 2008년부터 WHO에서 실시한
말라리아 RDT 성능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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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 204370 ) 입니다.
동사는 2000년에 설립된
체외진단 의료기기 생산기업입니다.
2017년에 하이제2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와
합병을 하면서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주력제품에는 산부인과/심혈관/감염성/암
등에 사용이 되는 POCT 자동면역분석장비인
'HUBI-QUE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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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팜젠사이언스 ( 004720 ) 입니다.
1966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의약품제조와 도소매유통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990년에 상장했습니다.
종속회사에는 포레스토리라는 회사가 있으며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서
2012년에 법인 설립되었습니다.
주로 화장품 임가공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제품은 바르디핀, 리바틴, 크바스틴, 에소맥스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으며 당사의 매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가검사키트 관련주는
최근 가장 핫한 테마주들 중 하나입니다.
다만 그만큼 어마어마한 상승을 한 이 후이기 때문에
매수 타점을 잡는데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한 순간의 실수로 몇 년간 물려있어야할 수 있습니다.
나노엔텍은 지난해 12월, 3분 만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5% 정확도로 진단해낼 수 있는 진단키트를 선보였다. 성능을 이탈리아 보건당국으로부터 인정받아 현지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 3개월 동안 100만 개를 팔았다. 계속 밀려드는 추가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서 생산라인 증설 작업도 병행 중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확장과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씨젠, SD바이오센서 같은 주요 진단키트 업체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고 국내에선 허가받기 어려운 항원진단 방식의 진단키트를 생산, 판매 중이지만 정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현장진단이나 자가 진단용으로 활발히 검토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사용 승인과 별도로 서울시가 신속 항원 검사 키트를 활용을 검토하겠다며 이 방식의 진단키트 활용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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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453010star.tistory.com/1635 [4차 5차 6차 재난지원금 대상 신청 방법 사이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