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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지역 변경 방법은 어떤 방식으로 쿠폰을 지급받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준일(2025년 6월 18일) 이후에 이사하여 전입신고를 마친 경우에만 지역 변경이 가능합니다.
1.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경우 (가장 편리)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충전받았다면, 사용 지역 변경이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 온라인/앱을 통한 변경 (권장):
- 쿠폰을 신청한 카드사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부 지원금' 관련 메뉴에서 '사용지역 변경' 기능을 이용합니다.
- 예시) 신한카드: 신한 SOL페이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사용지역 변경 요청' 메뉴
- 예시) KB국민카드: KB Pay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사용지역 변경' 메뉴
-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앱을 통해서도 카드에 연동된 쿠폰의 사용 지역 변경이 가능합니다.
- 변경은 전입신고가 완료된 경우에만 가능하며, 보통 변경 신청 다음 날부터 새로운 지역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쿠폰을 신청한 카드사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부 지원금' 관련 메뉴에서 '사용지역 변경' 기능을 이용합니다.
- 오프라인을 통한 변경:
-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사용 지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2.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경우 (지역 변경 불가 원칙)
이미 이전 주소지에서 지역사랑상품권(지류/모바일/카드형) 또는 선불카드를 지급받아 사용 중인 경우, 사용 지역 변경이 불가합니다.
이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가 특정 지자체에 귀속되어 발행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사 전 지역에서 받은 쿠폰은 해당 지역 내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예외: 2025년 6월 18일 이후 이사한 국민이 '최초로' 소비쿠폰을 신청하는 경우
- 만약 6월 18일 이후 이사하여 전입신고를 마친 국민이 아직 소비쿠폰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라면, 이사한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새로운 주소지 기준으로 쿠폰이 지급되므로, 사실상 지역이 변경되어 지급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지역 변경에 따른 추가 지원금 (이의신청 필요)
이사한 지역의 특성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이의신청을 통해 추가 지급을 요청해야 합니다.
-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사 시: 1인당 3만원 추가 지급 (이의신청)
- 수도권에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84개 시군)으로 이사 시: 1인당 5만원 추가 지급 (이의신청)
- 비수도권에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사 시: 차액 2만원 추가 지급 (이의신청)
이의신청 방법:
- 온라인: 국민신문고 (https://www.epeople.go.kr/nsf/Intro.html)를 통해 신청합니다.
- 오프라인: 전입신고된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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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핵심 요약
- 신용/체크카드: 전입신고 후 해당 카드사 앱/홈페이지 또는 은행 영업점을 통해 사용 지역 변경 가능.
-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이미 지급받은 경우 사용 지역 변경 불가. (단, 6월 18일 이후 이사 후 최초 신청 시 새로운 주소지 기준으로 신청 가능)
- 추가 지원금: 지역 변경으로 추가 지원 대상이 되면 이의신청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변경 가능 기간: 2025년 7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콜센터(1670-2525)나 해당 카드사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