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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우(NOW)

박지윤 아나운서 논쟁 이슈

by 머니마스터! 2020.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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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아나운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항상 감사하고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인물 정보

 

박지윤 MC, 아나운서출생1979년 3월 23일, 서울특별시가족배우자 최동석학력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데뷔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수상2007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여자우수상경력2011.05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대사사이트블로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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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프로불편러' 표현 오해…사회적 거리두기 논란 죄송"[종합] 스포츠서울  2시간 전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6일 박지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대호 측은 “공인된 입장에서 어제 하루 동안 본의 아니게 박지윤 씨와 관련된 기사로 잠시라도 불편한 마음을 가지신...

  • 부인 박지윤 '가족 여행' 논란…KBS "최동석 앵커 주의 줬다" 중앙일보언론사 선정  3시간 전앞서 최 아나운서의 아내인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지난 주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 [이슈IS] "'뉴스9' 하차요구↑" 박지윤 설전 끝 사과→최동석도 입열까(종합) 일간스포츠  7시간 전최동석 앵커 아내 박지윤  아나운서는 개인 SNS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된 내용으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박지윤은 평소 SNS 기사화를 거부하며 비공개로 운영해 왔다. 팔로워는 45만 명이 넘는다....
  • 박지윤 '여행 사진' 논란, 최동석에게로 불똥 노컷뉴스  5시간 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코로나19 상황 속 가족 여행을 다녀온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논란은 남편인 최동석 아나운서에게로 번지며 확산하고 있는 모양새다. 박지윤은 지난주 말 자신의 SNS...
  • KBS, 박지윤 논란에 "남편 최동석, 반성 의사 밝혀" 더팩트  3시간 전이후 25일 박지윤 아나운서는 SNS에 "요즘 이래라저래라 프로 불편러(소모적인 논쟁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고 적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 박지윤 사과 "'프로불편러' 표현…마음 상한 분들께 죄송해" [공식입장 전문] 한국경제  8분 전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SNS 발언 등 일련의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26일 박지윤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호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입장에는 최근 논란에 대한 사과와 해명이 담겼다. 법률대리인...
  • [Y이슈] 박지윤, 네티즌 지적에 "간섭마"→남편 최동석 하차 요구까지(종합) YTN  7시간 전이 때문에 KBS '뉴스9' 앵커인 박지윤의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일부 네티즌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실천되고 있는 가운데, 정작 메인뉴스 앵커인 최동석 아나운서는 왜 사회적...
  • 가희 이어 박지윤…SNS 인증샷에 '사회적 거리두기' 설전 '논란ing'[종합] 스포티비뉴스  10시간 전 KBS 앵커인 박지윤의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에게까지 여파가 번지고 있다. 가족과 함께 한 야외 활동을 SNS에 게시했다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논란이 된 것은 박지윤만이 아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 박지윤 ‘사회적 거리 두기’ 설전 VOGUE  4시간 전 않은 처신에 대해 반성하고 주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지윤 씨가 본인의 SNS를 통해 사과와 해명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 최 아나운서에게 공영방송 아나운서로서 걸맞게 행동하도록 주의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 박지윤, 사회적 거리두기 지적에 “간섭 마” 네티즌과 설전 국민일보  1일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41)이 가족 나들이를 나섰다가 이를 지적하는 네티즌들과 신경전을 벌였다. 박지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