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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설이 불거진 현아와 용준형 ❤️
가수 현아(32)와 용준형(34)의 결혼설이 최근 불거졌다. YTN 보도에 따르면, 이 두 사람은 오는 10월 11일 서울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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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용준형, 결혼
연예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연예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아와 용준형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후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며 연예계 생활의 고충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위로와 공감을 나누며 믿음과 신뢰를 쌓아왔다고 한다.
서울 모처에서 결혼
소속사의 입장 이와 같은 보도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팬들과 대중은 이 소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결혼을 결심
공개 열애의 시작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현아는 자신의 SNS에 한 남성과 손을 잡고 있는 뒷모습을 공개하며 “예쁘게 봐달라”고 용준형을 태그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다음날 용준형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현아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공개
과거의 인연 두 사람은 과거 각각 그룹 포미닛과 비스트로 활동할 당시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특히 2010년에는 용준형이 현아의 솔로곡 ‘체인지’의 피처링을 맡아 더욱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