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잘 활용하면 돈 버는 길은 정말 많은데요.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추가적인 소득을 만들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글을 보며 나도 한번 티스토리 만들고, 구글 애드센스 승인받아 광고 달아서 광고수입을 받아볼까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겸손한그대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7월 초에 3년만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고 흥분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광고수익으로는 유튜브가 대세이기에 "하고 싶지만" "아니요 했었죠." 구독자 1천명을 돌파하고 수입을 조금은 받다가 유튜브가 함께할 파트너의 기준을 올리면서 최근 1년간 시청시간이 부족하게 되면서 광고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것 먼저하자는 생각으로 티스토리 애드고시 통과하는 노하우를 보며 기존의 글을 수정했습니다. 핵심은 사진 3장 이상으로 글자수 1,000자 이상으로 모든 글을 수정보았습니다. 1,000자 만들기 어려운 글은 삭제했어요. 그렇게 손을 보고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넣었더니 반나절도 안되어서 승인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유튜브 애드센스 광고 수입을 받아본적이 있어서 계정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7월 한달동안 티스토리 키워본 결과와 경험치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우선적으로 티스토리에 광고를 다는 방법을 익히는게 필요한데요. HTML 사용이 익숙해지는 시간이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그래서 자동광고를 달아보기도 하고, 앵커 광고를 달아보기도 하고, 스킨을 3번 정도 변경도 해보며 테스트를 해보았는데요. 서치하다가 일방문자 1만명 이상 나오는 티스토리 먼저 하신 분들을 보고 벤치마킹을 했습니다. 지금도 한번씩 손을 보고 있지만 외형보다는 광고수익을 늘리는데 집중한 한달이었네요.
잔고 88.25달러와 함께 최종 지급일 100.93달러 나와있는데요. 과거 수입을 지급받은 금액은 유튜브를 통해서 광고수익 받았던 내용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최근에 받았다면 최종 지급일 밑에 0.00 달러 표시됩니다. 구글 애드센스 신규 광고 단위 만들기 들어가면 디스플레이광고, 인피드광고,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3가지 종류가 있어 자유롭게 본인의 블로그에 맞는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해보니 최대한 광고인지 컨텐츠인지 광고사진인지 컨텐츠사진인지 모르게 색감 사이즈 배치 등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당연히 그보다도 더 중요한 핵심은 좋은 컨텐츠의 생산이겠죠.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 7월초에 승인나고 1개월 진행한 후기를 공유해 드렸는데요. 티스토리 블로그 상태가 네이버에서 노출되고 다음에서 아주 미비, 구글에서 살짝 수준이라 트래픽, 방문자를 폭발시킬 방법을 더 찾아봐야 할것 같아요. 블로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최선의 노력. 휴가를 마치고 8월 한달의 결과를 9월 초에 공유해 드릴께요. 이웃님들 날은 덥지만 마음만은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그럼 이만 렛스기릿~